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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by blogger96625 2026.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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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열질환은 높은 기온과 습도에 장시간 노출되어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최근 질병관리청도 고령층, 만성질환자, 어린이, 임신부 등은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 예방 수칙

  1. 물을 자주 마시기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십니다.
  • 술이나 과도한 카페인 음료는 탈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줄입니다.
  1. 한낮 야외활동 피하기
  •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는 가능한 한 외출이나 격렬한 운동을 피합니다.
  • 불가피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자주 그늘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1. 시원한 환경 유지하기
  •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적절히 사용합니다.
  • 실내 환기를 하고 햇볕이 직접 들어오지 않도록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활용합니다.
  1. 가벼운 복장 착용
  • 밝은색의 헐렁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습니다.
  • 모자와 양산을 사용하면 직사광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충분한 휴식
  •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수면을 충분히 취합니다.
  • 열대야가 이어질 때는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열질환 증상

  • 심한 갈증
  • 어지러움과 두통
  • 메스꺼움
  • 근육경련
  • 심한 피로감
  • 체온 상승
  • 의식 저하 또는 혼란

열사병이 의심되면

  •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
  •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깁니다.
  • 옷을 느슨하게 하고 몸에 찬물이나 젖은 수건을 대어 체온을 낮춥니다.
  • 의식이 없거나 혼란스러우면 억지로 물을 마시게 하지 않습니다. 열사병은 응급상황이므로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65세 이상,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 어린이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폭염 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더운 날에는 "물 마시기, 그늘에서 쉬기, 시원하게 지내기" 이 세 가지를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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